싱가포르-몽골 수도는? 양세찬의 '창의'적인 대답에 폭소

박동수 / 2018-11-11 18:40:00

▲ [SBS '런닝맨' 방송 캡처]

 

싱가포르, 몽골 수도와 관련해 개그맨 양세찬의 자신 있는 오답에 모두가 폭소를 터트렸다.

11일 오후 방송한 SBS '런닝맨'에서는 대하 구이 시식권을 두고 '지식 최약체' 하하와 양세찬의 수도 퀴즈 대결이 펼쳐졌다.

퀴즈 문제는 싱가포르 수도와 몽골 수도를 맞추라는 것이었다. 양세찬은 "미쳤다"라고 말하며 자신 있게 답을 적었다. 하하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찬은 '창의', 하하는 '쿠알라룸프'라고 적었다. 계속해서 '창의'가 싱가포르의 수도라고 자신하는 양세찬의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그럼 인천이 한국의 수도냐"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섬으로 이뤄진 도시 국가로, 정식 국명은 싱가포르 공화국(Republic of Singapore)이다.

1819년 영국이 무역 거점으로 개발한 도시로, 1963년 말레이시아에 포함됐다가 1965년 8월 말라야 연방에서 탈퇴해 분리독립했다.

특히 싱가포르는 센토사섬,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오차드 로드, 클락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볼거리가 많아 인가 관광도시 중 하나다.

몽골의 수도는 울란바토르(Ulan Bator)다. 울란바토르는 '붉은 영웅'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해발고도는 1,350m에 이른다.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리아로 몽골(Mongol)이란 용어는 원래 '용감함'이란 뜻을 지닌 부족명이었다.

그런데 몽골 부족이 칭기즈칸(Chingiz Khan)에 의해 통일된 이후 계속 발전해 나가자 부족명 자체가 민족명이 되었다.

주요 도시로는 다르한(Darhan), 에르데넷(Erdenet), 초이발산(Choibalsan) 등이 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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