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크리스마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전남 함평의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8일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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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이상익 함평군수 등 참석자들이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에서 테이프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이날 오전 9시에 맞춰 개장식을 갖고 다음달 3일까지 17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웃 지자체장인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순옥 광주광역시 남구청 부구청장이 방문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날 화순에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열리고 있음에도 아침 일찍 함평을 방문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함평 국화의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곳곳에 크리스마스 관련 구조물과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중앙광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종소리 게이트가 성탄 분위기를 미리 연출하며, 다양한 국화 조형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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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이상익(오른쪽) 함평군수와 구복규 화순군수가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에 참석해 '10월의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만들어진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강성명 기자] |
특히, 국화 6350본으로 이뤄진 대형 국화트리는 겨울을 느낄 수 있는 5개 포토존과 1개의 국화분재 상점으로 이뤄져 있어 겨울을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또 국화 분재 전시,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 출품작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새로운 즐길거리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2024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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