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인구 6만 회복 위해 '교육발전특구' 유치 노력하겠다"

강성명 기자 / 2024-01-28 18:39:54
"생애주기 전체를 영암에서 할 수 있는 시스템 만들겠다"

우승희 전남 영암군수가 지난 25일 군청에서 '군정 주요 추진전략 및 교육발전특구 주민설명회'에서 인구 정책 비전을 밝히는 등 민선 8기 역점 시책인 '영암활력 인구희망 프로젝트' '아이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를 설명하고, 주민과 의견을 나눴다.

 

▲ 지난 25일 영암군이 민선 8기 역점 시책인 '영암활력 인구희망 프로젝트' '아이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를 설명하고, 주민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암군 제공]

 

28일 영암군에 따르면 우 군수는 이날 주민설명회에서 "영암군의 인구 프로젝트와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지역사회의 교육발전특구 유치 노력 모두가 지속가능한 영암을 위한 방안이다"고 전했다.

 

또 "아이와 청년이 영암을 떠나지 않고도 출생, 교육, 취직, 결혼, 육아 등 생애주기 전체를 지역 내에서 해내고, 세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영암교육지원청과 세한대도 '지속가능한 영암미래교육'을 주제로,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교육발전특구 영암 유치를 강조했다.

 

김광수 영암교육장은 '2024 자율형 미래교육 선도지구 정책'으로 영암 교육발전특구 청사진을 제시했다.

 

영암군은 지역의 관계기관과 함께 인구 정책을 실현해 영암 인구 6만을 회복하고, 지속가능 발전의 토대를 확보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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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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