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삐에로쑈핑'으로 명동로드샵 진출한다

장기현 / 2018-10-16 18:33:10

이마트는 부츠 명동점 건물을 리뉴얼해 삐에로쑈핑 명동점으로 재개장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삐에로쑈핑은 '펀 앤 크레이지(fun&crazy)'를 표방하며 '요지경 만물상' 컨셉트로 첫 점포를 내자마자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16일 이마트는 '삐에로쑈핑'으로 명동로드샵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는 삐에로쑈핑을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관광명소를 목표로 설계해 지난 6월 코엑스에 첫 점포를 열었고 지난 9월 동대문 두타에 2호점을 냈다.

명동은 국내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으로 삐에로쑈핑은 이곳에서 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삐에로쑈핑은 국내 핵심상권인 명동 진출을 줄곧 타진해 왔지만 신규 부지가 마땅치 않았었다"며 "연말 전후 즈음에 삐에로쑈핑 명동점이 개장하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가는 핫 플레이스로 거듭나 브랜드 인지도 역시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기현

장기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