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글로벌셀링센터가 '수직형 작물'을 생산하는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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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2024 수직형 스마트팜 재배관리사 양성과정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수료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대 제공] |
18일 목포대는 글로벌 스마트 농업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수직농장 시스템의 확산과 수직형 스마트팜 관리사의 필요성을 위해 수직형 스마트팜에서 작물을 재배·생산·판매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수직형 스마트팜 재배관리사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수직농장에 대한 관심과 해당 분야에서의 취업, 창업을 목표로 하는 일반인과 대학생 16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 교육 등 실제 경험을 쌓았다.
훈련생 김도현 씨는 "수직형 스마트팜 관리사 양성 과정을 통해 수직농장 운영과 생산한 농산물을 마케팅하는 방법을 배워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석인 교수는 "수직형 스마트팜 관리사 교육이 앞으로 활성화되어 청년 취업과 창업 농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스마트 농업연구센터와 더불어 원예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수직형 스마트팜 기술의 보급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농업 분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목포대 글로벌셀링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발전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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