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료원,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2시간 연장 진료키로

박상준 / 2024-02-27 18:30:30
평일진료 7시30분까지 연장...휴일 진료도 단계적 확대

충북 청주의료원은 전공의 의사들의 사직서 제출 등 근무지 이탈이 장기화됨에 따라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7일부터 연장 진료를 전격 실시한다.

 

▲청주의료원.[UPI뉴스 자료사진]

 

청주의료원은 기존 오후 5시 30분에 평일 진료가 종료됐으나, 7시30분까지 2시간 연장 추진하며, 휴일 진료도 상황 변동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와 함께 도민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와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진료, 의료대응 및 필수의료정책 패키지 등도 누리집게시, 배너로 지속 홍보하고 있다.

 

 

한편 충북도는 "의사 집단행동 참여가 최소화 되도록 충북의사회와 28일 간담회를 개최한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도정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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