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는 지난 1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 자선공연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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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사내 합창단 'KE Choir'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 제공] |
단원 29명이 참여해 '꽃구름 속에', '세노야' 등 합창곡과 플루트·클라리넷 듀오 연주, 영화·드라마 OST 무대를 선보였다. '사랑은 늘 도망가', '걱정말아요 그대' 등 친숙한 곡은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뒤에는 복지관에 후원 물품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공연 내내 어르신들께서 박수를 치고 함께 따라 불러주시는 모습을 보며 음악이 전하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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