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 특별 단속…X 계정 운영하며 음란물 유포
태국 파타야에서 음란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고 다량의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30대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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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
23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촌부리주 파타야 이민국 경찰은 지난 21일 현지 콘도미니엄을 급습해 30세 한국인 남성 '동근'을 검거했다.
이번 검거는 태국 경찰청장 지시에 따른 외국인 범죄 특별 단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민국이 첩보를 토대로 법원에서 수색영장을 발급받아 이뤄졌다.
방콕포스트는 이 남성이 X(구 트위터) 계정을 운영하며 자신과 태국 여성이 등장하는 음란 영상을 게시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한국인이 머물던 콘도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마약도 함께 발견했다.
현장에서는 크리스탈 메스암페타민(필로폰) 21.3g, 케타민 304.3g, 엑스터시 296정, 에토미데이트 베이프 카트리지 9개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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