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4일 기업은행 창원지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중기재직자 우대 저축공제' 3만 번째 가입자 축하 행사와 중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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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 [IBK기업은행 제공] |
기업은행은 지난해 10월 중소기업 근로자의 장기재직과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IBK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 기업 납입금과 만기이자를 더하면 이자율 13.5% 적금에 가입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높았고, 출시 후 116일 만에 3만 명이 가입했다.
축하 행사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일광 기업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이 자리했다. 이들은 3만 호 가입자에게 축하를 전하고 기업은행 영업점 직원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양영봉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과 경남 소재 7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 지방 중소기업 인력 운영에 대한 어려움 등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 부행장은 "뿌리산업인 제조업이 살아나야 산업 전반의 활력이 제고된다"며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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