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레머니 비상...지동원 부상 당해

장기현 / 2018-09-16 18:15:38
지동원 어이없는 부상으로 후반 교체
아우크스부르크는 마인츠에 1-2 역전패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지동원이 시즌 첫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
 

▲ 16일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첫 골과 발목 부상을 동시에 얻었다. [뉴시스]

지동원은 16일 독일 마인츠 오펠 아레나에서 열린 마인츠05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37분에 통쾌한 골을 터뜨렸다.

골을 넣은 뒤 점프 세레머니를 하다가 착지 동작에서 발목이 꺾여 부상을 당했다. 결국 후반 39분 세르히오 코르도바와 교체됐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는 후반 43분 상대 팀 앤서니 우자에게 동점 골을 내준 뒤 후반전 추가시간 알렉산드루 막심에게 역전 골까지 허용해 1-2로 역전패했다.

함께 출전한 미드필더 구자철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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