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전세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엠함안 '특지 장학금' 기탁

손임규 기자 / 2026-02-07 00:05:00

경남 함안군은 전세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임차보증금은 3억 이하여야 한다.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함안군에 거주하는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함안군청 도시건축과에서 하면 된다.

 

엠함안,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 김태호 엠함안 상무가 조근제 군수에 장학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5일 대산면에 위치한 엠함안㈜이 장학기금 2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엠함안 김태호 상무가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엠함안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비금속류 원료재생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부터 총 5억 원을 목표로 매년 2500만 원씩 대산면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장학기금을 포함해 현재까지 엠함안이 기탁한 장학기금은 모두 1억5500만 원이다. 이 기금은 출연자 이름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특지 장학금으로 관리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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