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는 21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다채로운 축제로 가득한 밀양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박람회는 2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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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부산 벡스코에 설치된 밀양시 홍보 부스 [밀양시 제공] |
올해로 5회를 맞는 대표 축제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자리다. 각 지자체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또 다른 페스티벌이다.
올해 박람회에는 100여개 지자체와 기업이 참여했다. 저마다의 특색있는 축제를 홍보하고 정보를 나누며 지역축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수립할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5월 22~25일 4일간 개최되는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와 8월 8일 개막되는 '제1회 물축제 수(水)퍼 페스티벌', 그리고 선샤인테마파크와 여름 풍덩 물놀이장 등을 방문객들에게 널리 홍보하며 밀양에 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김경란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밀양의 다채로운 축제를 관광객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계 인구 증가를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 중인 지역의 많은 분과 함께 밀양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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