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동환, 이덕하 전 삼성전자 그룹장 등 민간정원관리사 합격

박상준 / 2024-02-28 18:18:14
정원수 정지전정, 삽목, 접목 등 수목유지관리, 정원식물관리 등 수행

탤런트 정동환을 비롯 전 산림청장, 전 삼성전자 그룹장, 의사, 기업체 대표 등이 각계 인사들이 민간정원관리사에 합격했다.

 

▲제1회 민간정원관리사 자격시험 모습.[한국산림아카데미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는 28일 제1회 민간정원관리사 자격시험에서 조연환 전 산림청장, 정동환 탤런트, 이덕하 전 삼성전자그룹장, 김주원 석파랑 회장, 권덕수 대동외과의원장, 송동근 전 한림대 의과대학교수, 최진성 에버팜 대표이사등 등 42명의 민간정원관리사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정원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42명은 1년 과정인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평가시험을 거쳐 민간정원관리사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민간정원관리사는 정원수의 정지전정, 삽목, 접목 등의 수목유지관리, 시설물관리, 정원식물관리 등 정원관리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관계자는 "정원최고경영자(CEO)과정 졸업생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학습동기를 부여하고자 민간정원관리사 자격증을 도입하게 됐으며 앞으로 국가자격증으로 승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산림 조성과 경영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0년 조연환 전 산림청장, 설동호대전시교육감,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및 산림분야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세종시에 설립됐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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