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밀양시지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관내 9개 농축협은 30일 '밀양쌀 애용 및 아침밥 먹기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 밀양지역 농협과 주부단체 회원들이 쌀소비촉진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농협밀양시지부 제공] |
이날 결의대회는 경남 쌀 재고 보유량이 줄어들지 않고,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56.4㎏수준으로 1984년이래 39년째 감소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됐다.
밀양시지부는 앞으로 유관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통해 아침밥 먹기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훈 농협 밀양시지부장은 "농축협 전 임직원의 아침밥 먹기 운동 동참과 함께 관내 기업체, 학교등과의 MOU를 통해 밀양쌀 소비촉진 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최근 쌀 재고 과잉과 쌀값 하락으로 산지 농가의 경영 악화 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전사적 쌀 판매 필요성을 인식하고 쌀 수급 안정과 소비 촉진 분위기 확산을 위해 '범농협 쌀소비 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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