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치·간 기독모임'이 30일 군민들을 대상으로 칠원읍 운동마을회관 2개 소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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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원읍 운동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의료봉사 모습[함안군 제공] |
이번 의료봉사활동에는 김문규(소아청소년과·내과), 최원규(소아청소년과·내과), 김윤환(영상의학과), 최현림(가정의학과) 교수를 비롯해 한상환(치과)추정은(내과) 의사와 간호사, 재학생(31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다.
이날 80여 명의 지역주민들이 의료봉사 혜택을 받았다. 의료진은 내과적 질환의 진료와 처방, 초음파 검진, 구강검진, 스케일링, 수액처방 등의 진료활동과 함께 어르신 섬김 봉사활동도 함께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멀리서 함안을 방문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해주셨다. 이번 연세대 의과대학의 봉사활동이 의료 혜택 기회가 부족한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의 함안지역 의료봉사는 함안 출신 세브란스의학교 졸업생인 애국지사 대암 이태준 선생의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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