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최대 이슈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주민공청회 다음달 7일 열려

강성명 기자 / 2023-11-20 18:10:56

정원박람회 도시 순천의 최대 이슈로 급부상한 쓰레기 소각장 장소를 놓고 주민의견을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 지난달 27일 순천시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제2차 주민설명회가 올림픽기념관 교육장에서 열렸다. [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입지선정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다음달 7일 오전 10시 팔마체육관 올림픽기념관 교육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실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람과 제출된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대기, 환경, 시설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일반인 등이 참여하여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나눈다.

 

이번 공청회는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개최 의견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공청회의 의견진술자 추천은 오는 29일까지이며, 환경적 측면에서 해당 계획의 적정성 및 입지의 타당성 등에 한정하여 발표할 수 있다.

 

순천시는“이번 공청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듣고 순천시민들의 미래를 위해 폐기물처리시설(공공자원화시설)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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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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