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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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자 7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장흥군은 모두 12억 원을 투입해 7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심사를 통해 장흥종합사회복지관과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장흥분관, (사)시각장애인연합회 장흥지회를 민간수행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참여자 모집과 면접을 거쳐 모두 77명이 선정됐으며, 전일제 20명, 시간제 21명, 복지일자리 33명,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3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닷새동안 안전보건과 기본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을 마친 뒤 도서관과 보건소, 복지관, 수어통역센터 등 배치기관에서 장애 유형과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을 위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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