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네이버클라우드·네이버랩스, 스마트시티 사업 '맞손'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11-30 18:17:50
서비스 기획부터 솔루션·플랫폼 개발 공동 추진
기술과 역량 융합해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 발굴
하이퍼클로바X 제휴 사업 공동 추진 MOU도 체결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네이버랩스(대표 석상옥)가 스마트시티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3사는 스마트시티 사업 공동 추진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CJ올리브네트웍스와 팀 네이버가 스마트시티사업에 함께 진출한다. (왼쪽부터)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CJ올리브네트웍스, 팀네이버 제공]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를 기반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고 있고 네이버랩스는 로봇, 디지털트윈 등 네이버의 미래 기술을 책임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는 각 사의 기술과 역량을 융합해 △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사업화 국내ㆍ외 스마트시티 사업 기회발굴 및 추진 등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시티 사업 관련 서비스를 기획·제공하고 스마트시티를 위한 디지털트윈 적용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ICT인프라를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네이버랩스는 스마트시티를 위한 실내외 디지털트윈 기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DX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과 일상변화를 선도하겠다"며 "라이프스타일 혁신을 위해 스마트시티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팀네이버가 보유한 고도화된 AI 기술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겠다"고 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사람과 공간을 연결하는 디지털트윈 기술로 스마트시티에 필요한 도시 관리 시스템이나 로봇,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이날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 X'의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도 추가로 체결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하이퍼클로바X의 우선 협력 파트너로 고객 맞춤형 하이퍼클로바X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휴 사업의 공동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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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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