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는 '2025년 기회소득예술인 상설무대' 출연진 모집 기한을 다음 달 9일(당초 4월 25일) 까지 2주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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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회소득 예술인 상설무대 공연 장면. [경기아트센터 제공] |
기회소득예술인 상설무대는 경기도가 예술인 기회소득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기회, 예술이 되다. 문화, 일상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활동의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 제고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경험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됐다.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수원(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과 의정부(경기도 제2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매주 말 정기 개최 예정이다. 서류와 동영상 심사를 통해 장르 제한 없이 실외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거주하고 있는 2023년 또는 2024년 선정된 경기도 기회소득 예술인 중 개인 또는 기회소득 예술인을 포함한 단체(최대 6인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출연진은 신청서 및 공연계획서, 공연 증빙자료(영상·사진), 기회소득 예술인 입증서류, 주민등록초본 등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기회소득 예술인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도민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인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7월 경기아트센터 야외극장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145팀 373명의 기회소득 예술인이 24번 상설무대를 통해 도민들에게 예술과 함께하는 일상을 제공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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