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손해사정 자회사, 고용부장관 표창 수상

유충현 기자 / 2025-06-24 18:01:04

현대해상은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이 고용노동부의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 우수기업에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 고용노동부 김민석 차관, 현대하이카손해사정 이재열 대표이사가 제25회 고용평등 강조기간 기념 시상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 제공]

 

고용부는 일·가정 양립과 남녀 고용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분야는 여성 고용목표 달성률과 고용관리 개선계획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에 해당하는 기관만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현대하이카손해사정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자유롭게 사용하도록 했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시차출퇴근제, 단축근로 등 유연근로제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또 자녀학자금, 보육수당, 자녀수당 등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PC-·오프제도, 생일근로면제, 건강검진휴가 부여 등 '일과 삶의 균형' 보장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남녀 고용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현대해상 측은 설명했다.

 

 

이재열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는 "남녀고용평등 실현화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한 그간의 지속적 노력이 반영됐다""앞으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면서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