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신규 남성담보 특약 3종에 대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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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남성 담보 특약 3종' 배타적 사용권 획득. [한화생명 제공] |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은 △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 총 3종이다.
해당 특약들은 지난달 15일부터 '에이스H보장보험'에 탑재됐다. 전립선암과 남성 난임 영역의 보장 공백을 메우는 것이 특징이다.
급여 특정 PSMA PET검사비용지원특약은 전립선암 진단 및 치료 결정에 활용되는 차세대 의료기술인 PSMA PET 검사를 연 1회 보장한다.
PSMA PET 검사는 기존 CT·MRI로 확인이 어려운 미세 전이까지 진단할 수 있어 치료정확도를 크게 높였다. 판매 중인 중입자 방사선 치료 및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진단 등과 함께 가입 시 전립선암을 체계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급여 난임 정자채취지원특약은 남성의 난임을 원인으로 보조생식술 과정에서 정자채취 및 처리 급여 행위를 받은 경우 연 1회 보장한다. 남성 측 난임 요인에 대한 업계 최초의 보장이다. 보조생식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였다.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특약은 정계정맥류 절제술, 정관문합술 등 난임을 원인으로 받은 급여 특정 남성난임수술을 최초 1회 보장한다. 여성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난임 보험을 남성을 대상으로 넓혀 난임의 근본적 원인 치료까지 포괄했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배타적사용권을 받은 특약들을 통해 사회적 수요가 높음에도 보험 보장이 부족했던 영역인 전립선암과 남성 난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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