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상, 방탄소년단부터 김주혁·유재석까지…각 부분 수상자는?

박주연 / 2018-10-24 17:57:22

▲ [대중문화예술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부터 개그맨 유재석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문화예술인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는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대중문화예술인을 위한 정부 포상제도다.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모델 등 대중문화예술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역사를 쓴 원로에서부터 미래의 한류를 책임질 신진까지 한국의 대중문화예술을 빛내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자들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은관문화훈장 김민기, 조동진, 이순재

△보관문화훈장 김옥영, 김정택, 김영옥

△화관문화훈장 방탄소년단(진, 제이홉, 지민, 정국, 슈가, RM, 뷔)

△대통령 표창 유재석, 이경자, 김동수, 심수봉, 윤상, 김남주, 김벌래

△국무총리 표창 강희선, 이선균, 최진희, 강산에, 김숙, 손예진, 전현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김태리, 박나래, 국카스텐, 김이나, 레드벨벳, 이선, 강대영, 김미경

대중문화예술상 포상자는 공적 기간과 그간의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됐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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