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딸기크림찹쌀떡 판매망 협약-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손임규 기자 / 2025-05-28 21:06:52

경남 밀양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대표 농산물을 활용한 딸기크림찹쌀떡의 안정적 생산과 지역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 28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딸기크림찹쌀떡유통·상생 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이번 협약은 밀양시와 농업회사법인 대곡친환경합자회사(대표 윤한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 간의 사회적경제 연계형 유통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 내용에 따라 밀양시는 제품 신뢰성 확보와 행정·홍보 지원을 담당하며, 농업회사법인 대곡친환경합자회사는 제품의 제조와 안정적 공급을 책임진다.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은 카페 운영시설을 활용한 판매와 일자리 연계에 힘쓰게 된다.

 

딸기크림찹쌀떡은 이번 협약으로 △카페아리랑 1호점(밀양시청) △카페아리랑 2호점(밀양스포츠센터) △카페밀양(가곡동) △카페마이89 1호점(밀양시농업기술센터) △카페마이89 2호점(가곡점) △진장올래(삼문동) 등 지역 내 6개의 카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제품은 밀양시와 한국식품연구원이 공동 개발해 농업회사법인 대곡친환경합자회사에 기술 이전한 것으로, 쫄깃한 찹쌀떡 안에 딸기잼과 우유앙금을 넣은 냉동 디저트다. 

 

안병구 시장,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 안병구 시장이 28일 의열기념관을 찾아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안병구 시장은 28일 '2025년 국가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의열체험관과 기념관, 아리랑우주천문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단은 해당 시설들의 소방, 전기, 건축 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는 올해 재난취약시설로 선정된 다중이용업소와 숙박시설 등 시민 생활 밀접 시설 85개 소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계기로 언제 어디서나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 주변의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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