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3월 1일부터 종량제봉투 가격을 인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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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
인상되는 종량제봉투 가격은 △3ℓ 40원→60원(50%↑) △5ℓ 100원→120원(20%↑) △10ℓ 200원→240원(20%↑) △20ℓ 400원→480원(20%↑) △50ℓ 1000원→1200원(20%↑) △75ℓ 1500원→1800원(20%↑) 등이다.
종량제 마대봉투 가격은 10ℓ 300원에서 360원(20%↑), 20ℓ 600원에서 720원(20%↑)으로 평균 20% 인상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늘어나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현실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종량제봉투 가격 조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안군 의료급여대상자 장애인 보조기기 상반기 점검 실시
함안군은 오는 17일부터 2개월간 의료급여대상자에게 지원된 보조기기에 대해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장애인 보조기기를 지원받은 의료급여수급자다. 점검 사항은 현재 실사용 여부와 대여와 양도와 같은 부정 사용 점검, 작동 상태와 방치 여부 등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장애인 보조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고, 지원 자원의 낭비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전동 휠체어, 의료용 스쿠터와 보청기 등 총 14종의 보조기기가 57명에게 지원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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