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개관-부산서 기업 투자유치 활동

손임규 기자 / 2025-05-20 21:06:43

경남 밀양시는 20일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상상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 등이 20일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 개관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번 개관식에는 안병구 시장, 시의회 의원,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장, 도시재생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가곡동 주민자치회 라인댄스 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및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상상어울림센터는 지역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총 14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4460㎡ 규모로 조성됐다. 

 

층별로는 1층 상생협력상가(창업지원 공간), 2층 밀양시니어클럽, 공동육아나눔터, 3층 밀양시 가족센터, 4층 건강채움센터, 5층 다목적 강당, 회의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안병구 시장은 "상상어울림센터는 주민 여러분의 일상과 아이디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역 공동체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곡동에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부산 벡스코서 기업 투자유치 활동

 

▲ 20일 밀양시가 부산 벡스코 '부산국제기계대전 행사장에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미래형 제조 기술을 총망라한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 31개국 536개 업체에서 1845개 부스를 운영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밀양시는 투자유치과와 나노융합과 합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나노융합 스마트그린 국가산업단지 △나노융합연구단지 △뿌리산업특화단지(하남·용전일반산업단지)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나노 산단과 뿌리 산단의 입주기업 모집을 위해 투자유치 인센티브 등을 집중해서 홍보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영삼 투자유치과장은 "부산국제기계대전은 경남권역 제조업 관련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유망 제조업체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우리 시의 투자 환경 및 다양한 지원 시책 등을 홍보해 투자유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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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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