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2일부터 예약 접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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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대상포진 예방접종 포스터 [함안군 제공] |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2년 이상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65세 이상 주민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예약 접수는 선착순 350명까지 가능하다.
사용되는 백신은 대상포진 유전자재조합백신(사백신)으로, 1차 접종 후 2개월 뒤 추가 접종을 하는 방식으로 총 2회 접종이 이뤄진다.
접종 비용은 1회당 13만 원씩 2회 26만 원이다. 이는 약품 비용 중 1회당 5만 원씩 함안군의 지원금(2회 총 10만 원)이 반영된 금액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발병 시 통증이 매우 심하고 후유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만 65세 이상 주민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주학교캠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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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학교캠프 정주원·박민지 공동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일 강주학교캠프(공동대표 정주원·박민지)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주원·박민지 공동대표는 "아이들의 웃음이 머무는 공간이 지역을 위한 나눔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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