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 대표기업인 한국화이바는 최용균 신임 대표이사가 1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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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균 한국화이바 대표이사 [한국화이바 제공] |
최 대표이사는 1986년 8월 현대로템에 입사한 이후 철도영업본부장, 구매본부본부장, 철도기술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30여 년간 현대로템의 요직을 맡아온 인물이다. 2021년 6월 한국화이바 철도사업 총괄부사장으로 영입됐다.
최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변화와 혁신'이라는 가치 아래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고, 임직원들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 제조사 뉴파워프라즈마의 자회사인 한국화이바는 1972년 창립 이래 지난 50여 년 동안 방위산업과 우주항공산업, 유리 섬유복합관, 철도차량 내·외장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나로호에 이어 누리호 발사 성공에도 기여한 국내 최고의 복합소재 전문기업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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