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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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함안군 제공] |
심의회에는 군의회와 농업인 단체장, 읍면 이장단, 관내 미곡처리장(RPC) 및 도정업체 대표, 쌀 전업농 임원,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군은 2025년도 공공비축미 매입 현황과 품종별 작황조사 결과를 상세히 보고하며, 함안지역 쌀의 고품질화와 안정적인 종자 수급을 위해 필요한 자료를 공유했다.
심의위원들은 작황 결과와 품종별 재배 안정성, 병해충 저항성, 미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로 최종 선정했다.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선정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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