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주관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가 전남 완도군으로 결정됐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올해는 오는 4월 15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리며, 전국 수산인 1500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 ▲ 완도군청 청사 [완도군 제공] |
이 날은 수산 정책 포럼, 수산물 홍보와 '대한민국 수산대전' 등 판촉전, 치어 방류, 바다 쓰레기 수거, 마을 어장 가꾸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전라남도, 완도군은 오는 9일 기관별 역할 논의 등 실무회의를 갖고 성공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 및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우리 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산인의 날은 지난 1969년 '어민의 날'로 시작했다가 2015년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명칭을 변경했다.
해양수산부는 국민에게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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