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복규 화순군수, 소상공인 찾아 탄핵정국 애로사항 청취

강성명 기자 / 2024-12-18 17:54:35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7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직접 찾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지난 17일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자활기업인 찌개 242를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18일 화순군에 따르면 구 군수는 탄핵 정국과 치솟는 물가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과 훈훈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인을 찾아 일상을 함께했다.

 

방문 장소인 '찌개 242'는 지난달 1일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아 창업한 곳이이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협력 뒤 공동창업을 통해 탈빈곤을 지원하는 제도로 화순에는 5곳이 운영하고 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자활기업이 화순군과 함께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현 상황으로 인한 지역사회 상권의 침체가 지속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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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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