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자사 임직원들이 100일간 키운 도토리 묘목 160그루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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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 직원들이 직접 키운 도토리 나무 묘목을 들고 있는 모습. [동양생명 제공] |
동양생명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4월부터 '도토리 나무 키우기' 캠페인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에서 묘목을 키운 뒤 지난 29일 '나무자람터'로 옮겨 심었다.
이들 도토리 묘목은 2~3년 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심을 예정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도토리 나무 한 그루는 연간 약 2.5톤의 이산화탄소와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공원의 녹지 기능을 강화해 도시 생태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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