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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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이번 위원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제6조 및 제9조에 따라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회의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9명과 군의원·교수·연구기관 및 공공·비영리단체 등 위촉직 7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위원회에서는 급격히 변화된 인구구조와 정책환경을 반영해 목표체계를 수치중심에서 가치중심으로 변경했다. 또한 세부 실천과제의 추진가능성을 재검토해 기존 12개에서 11개로 조정하고, 향후 투자계획을 반영해 총 35개 사업으로 재편했다.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에는 미래인구를 형성할 기반(청년), 현재 지역을 떠받치는 인력(외국인근로자), 기본적인 삶의 권리(의료·교통)까지 아우르는 균형 전략이 담겼다.
이중, 청년 공공임대주택 '청년 함안채'는 가야읍 일원에 50호 규모로 신축된다.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외국인 기숙사 및 외국인 주민지원센터는 인구구조 다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함안군은 30일까지 행정안전부에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7~11월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기금 배분을 확정받을 예정이다.
사회복지협의회, 참전유공자 '무병장수 장수사진' 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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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전유공자 '무병장수 장수사진' 촬영 모습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 제공] |
사회복지법인 함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육)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17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함안나미디어 김종포 대표와 협의회 회원들이 미용과 메이크업 등 다양한 재능을 보탰다. 세온정주간보호센터(대표 이혜경)에서도 간식 후원을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고귀하신 정신과 건강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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