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2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5년 경남도 사회조사'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9월 10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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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
매년 경남도 18개 시·군에서 동시 실시되는 가운데 함안군은 관내 800개의 표본가구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의 전체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내용은 주거·교통, 문화·여가, 일자리·노동, 소득·소비, 교육의 5개 부문에 대한 39개의 경남도 공통항목과 함안군 발전에 필요한 특성화 항목이다. 각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 방식과 비대면 인터넷 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안군,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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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근제 군수 등이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2일 옛 함안대대(가야읍 소재) 강당에서 '제39회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함안군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부모연대 함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수료식에는 조근제 군수, 군의회 의원,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생,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여름방학 동안 노력한 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올해는 지역 자원과 연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한 가운데 학생들은 승마 체험, 도예 활동, 음악 치료, 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수업을 체험했다.
조근제 군수는 "장애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희망과 성장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우리 군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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