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이 고품질 극조생종 벼인 '진옥벼'를 올해 첫 햅쌀용 벼로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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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고흥군수가 5일 고흥읍 등암리에서 고품질 극조생종 벼인 '진옥벼' 수확 시연이 나서고 있다. [고흥군 제공] |
고흥군은 고흥읍 등암리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지역농협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16일 모내기를 한 뒤 116일 만에 수확을 했다.
고흥군은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인해 농작물 수확이 타지역보다 10일에서 보름 정도 빠르다는 점을 활용해 극조생종 벼 재배를 장려하고 있다.
올해 고흥군 조생종 벼는 417ha 재배돼 2502톤이 생산될 전망이다.
진옥벼는 수량성이 양호하고 식미가 좋다는 평을 받는 고품질 품종이다.
공영민 군수는 벼 수확 시연을 마친 뒤 "제값 받고 판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벼의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농업인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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