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17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함안휴게소에서 조근제 군수, 김형만 한국도로공사 경남본부장 비롯해 농협과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을 가졌다.
| ▲ 조근제 군수 등이 로컬푸드 행복장터 개장식에서 테이프커팅 행사를 갖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에 개장한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지난 2월 준공 후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난달 11일부터 임시운영 기간을 둔 상태였다.
함안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군 직영으로 운영된다. 함안군은 2억5000만 원을 들여 총 78㎡의 면적에 지상 1층의 경량 철구조물로 건립했다. 79개 농가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등 350여 품목이 입점돼 있다.
개장식 기념으로 오는 26일까지 10일간 로컬푸드 입점 전품목에 대해 10% 특별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에 건립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함안 농산물 홍보와 판매촉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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