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이 이종훈 (주)씨월드고속훼리 대표로 부터 지난 8일 기금 1000만 원 전달받았다.
| ▲ 지난 8일 이종훈(오른쪽) 씨월드고속훼리 대표가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에게 기금 10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제공] |
9일 전남경찰청은 지봄봄봄 지원단을 운영하면서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피해자의 생계 지원, 심리상담 등을 돕고 있다.
또 범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실질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 가정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16개 기관과 협약을 통해, 4개 분과(상담, 나눔, 희망, 힐링)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자 등 41명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등 3900만 원과 심리치료·직업 연계 등을 통해 통합 지원해왔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우리 주변의 경제적으로 어려운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범죄 피해 등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어제와 다른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통합지원단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치안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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