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이 8일 2024년 공모사업 추진에 따른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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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수 진도군수가 2024년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건립 공모사업 대응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
이날 대응계획보고회는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과 올해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함으로써 국도비 확보를 통한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날 보고된 공모사업은 54건에 사업비는 1761억 원으로 △해양수산부 2024어촌신활력증진사업 700억 원 △농림축산식품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사업 200억 원 △전라남도 전남형 민원주택 건립사업 150억 원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10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 90억 원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40억 원 등에 달한다.
한편, 진도군은 지난해 공모사업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전남형 균형발전 300프로젝트300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200억 원 등 70건에 사업비 1358억 원이라는 '역대최다'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희수 군수는 "진도군민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위해 꼭 필요한 공모사업을 전남도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알려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실행계획을 통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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