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베스트셀러 7선…헤라크림·한율스킨·설화수에센스

남경식 / 2018-12-19 17:44:13

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 '에이지 코렉터 2500', '에어쿠션', 설화수 '윤조에센스'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각종 베스트셀러들을 출시해왔다. 올해도 역시 아모레퍼시픽의 여러 제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올해 화제를 모은 아모레퍼시픽의 7개 제품을 소개한다.

 

▲ 헤라 '로지-사틴 크림'(왼쪽)과 라네즈 '크림 스킨'(오른쪽) [아모레퍼시픽 제공]

 

올해 1월 출시된 헤라 '로지-사틴 크림'은 출시 당월 1분에 1개씩 팔리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이례적으로 출시 직후부터 반응이 뜨거웠다. "화장이 잘 먹는다", "피부결이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며 재구매도 활발했다.

 

10월에 출시된 라네즈 '크림 스킨'은 출시 2주 만에 8만개, 한달 만에 1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 '크림 스킨'은 크림을 스킨에 그대로 녹여, 스킨만으로도 크림을 바른 듯 깊은 보습을 채워주는 고보습 스킨이다. 환절기와 겨울철 고보습 제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 한율 '쌀 진액 스킨'(왼쪽)과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오른쪽) [아모레퍼시픽 제공]

 

2014년 3월 출시된 한율 '쌀 진액 스킨'도 "보습감이 풍부하다"는 입소문을 타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쌀 진액 스킨'은 여주 쌀을 발효해 만든 진액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잡아두는 진한 보습 스킨이다.

 

마몽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브랜드 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립스틱, 틴트, 립밤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크레용 타입의 립 펜슬이다. 말린 장미, 벽돌레드, 맑은 코랄, 누디레드 등 다양한 컬러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았다. 이중에서도 '인텐스 11호 벨벳 레드'와 '인텐스 20호 레드 페퍼'가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크리미한 질감으로 밀착력이 좋아 다른 립 제품과 섞어서 바르기 좋다는 점도 주목 받았다. 가성비도 뛰어나 1524세대들의 사랑도 크게 받았다.

 

▲ 미쟝센 '헬로 버블'(왼쪽)과 해피바스 '내추럴 정말 촉촉한 바디워시'(오른쪽) [아모레퍼시픽 제공]

 

미쟝센 '헬로 버블'은 부드러운 폼 타입의 셀프 염모제로, 샴푸하듯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9월에는 걸그룹 블랙핑크를 모델로 세련되고 컬러 12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품에 함께 내장된 시크릿매직앰플은 라즈베리, 라벤더, 제주 유채꽃, 로즈 워터 4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염색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준다. 


해피바스 '내추럴 정말 촉촉한 바디워시'는 18년 가까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해피바스 대표 상품이다. 90% 이상의 천연 유래 보습 성분과 정제된 증류수로 만든 후르츠 워터(사과,바나나 워터)를 함유하고 있으며,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클렌징해준다.

 

▲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아모레퍼시픽 제공]

 

저자극 데일리 로션인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출시 후 3년 연속으로 각종 뷰티 전문 매체의 저명 어워드에서 수상을 이어갔다. 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내용물을 남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이중 구조 에어리스(Airless) 용기가 적용돼 마지막 한방울까지 알뜰하게 쓸 수 있는 점도 특별하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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