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25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관현악단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신한음악상을 수상한 클래식 신예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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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5일 서울시 서초동 소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된 '2025 위드콘서트'에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음악 신예들이 함께 공연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2012년 사회복지·국제개발협력 전문 단체인 '하트하트 재단'이 만들었다. 재단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위드콘서트'로 장애 연주자들의 자립을 돕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이 콘서트를 후원해 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클래식 인재들의 연주로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의 재능을 나누며 발달장애 연주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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