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수해지역에 구호키트 2000세트 지원

유충현 기자 / 2025-07-25 17:43:43

삼성화재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집중 폭우로 침수 피해가 심각한 충남, 전북, 전남, 경남, 강원 등 16개 지역 고객에게 긴급 구호키트 1차분 2000세트를 전달했다. 

 

▲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전국 16개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보낼 긴급 구호키트를 나르고 있는 모습. [삼성화재 제공]

 

구호키트에는 물티슈, 세면도구, 라면 등 생활필수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지역사회 복구 상황에 따라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침수 차량을 위한 긴급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긴급 출동과 피해차량 보상 문의에 만전을 기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뤄지도록 조치 중이다.

 

금융지원도 마련했다. 장기계약자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일반 대출 원금 상환을 최대 1년간 유예한다. 약관 대출 이자 납입도 최대 1년 유예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 3월 경북 산불 피해 지원에 이어 두 번째 대응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 나누고 복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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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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