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걸음의 무게 생각"
"총리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편히 안식하시길 마음 다해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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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해찬 전 총리 빈소에 조문하고 있다. [김동연 sns 캡처]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해찬 총리님, 아직 하실 일이 많으셨는데 너무도 일찍 떠나셨다"면서 이같이 애도했다
그러면서 "총리님은 제게도 멘토 같은 분이셨다. 당 대표로 계실 때, 제게 정치 입문을 권하며 자신의 지역구까지 내어주겠다고 하셨다. 그만큼 개인의 영달보다 대의와 공적 가치가 늘 먼저인 분이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김 지사는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고자 하셨던 그 걸음의 무게를 생각한다"며 "총리님께서 평생을 바쳐 지키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평화, 그 뜻을 굳게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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