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실시한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디지털 피스로드–세대를 잇는 평화의 경험'을 주제로 발표한 조남호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21일 도에 따르면 최우수상은 스포츠 분야 'Peace is Here:DMZ 요가 페스티벌'을 발표한 샨티샨티팀, 전시 분야 'DMZ:경계 너머의 탈출 – Beyond the Divide'를 발표한 MZ관광팀이 선정됐다.
![]() |
| ▲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경기도 제공] |
우수상은 콘서트 분야 'DMZ Peace & Digital Concert'를 발표한 송다영(개인), 스포츠 분야 'DMZ 탐험 트렁크 : 열려라 평화의 길'을 발표한 양은성(개인)', 전시 분야 '평화가 움트는 숲, DMZ'를 발표한 숲담 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전시 분야 'AI, DMZ의 철책을 빛의 파동으로: 미래 평화를 새기다'를 발표한 김서정(개인), '꼬마 평화탐험대, 동물 친구들을 구하라'를 발표한 EMINI팀, [ZERO DISTANCE,]를 발표한 LINKUS팀이 선정됐다.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내가 만드는 DMZ OPEN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단순 제안에서 그치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DMZ OPEN 페스티벌'과 연계했다.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분야별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DMZ OPEN 페스티벌 현장에 직접 참여하면서아이디어의 현실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 실시된 2차 심사를 통해 수상 후보 9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를 치렀다.
최종 발표대회에서는 아이디어 발표와 학계, 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제이해도, 창의성, 완성도, 활용성 4가지의 기준에 따라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 순위가 결정됐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내년 DMZ OPEN 페스티벌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