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용진 목포 예비후보가 목포대와 순천대가 전남권 '공동 단일 의과대학' 추진을 결정한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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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문용진 목포 예비후보 [문용진 후보 사무실 제공] |
문용진 예비후보는 26일 본인의 SNS에 "전남에 의대유치를 위한 노력에 의료인의 한사람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남을 대표하는 두 대학의 통큰 결단은 전남 국립 의과대학 신설의지가 내포돼 있다"고 환영의 글을 올렸다.
또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추위 속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유치 범도민 결의 행사'를 개최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을 환영했다"며 "200만 도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목포권과 전남은 의료 취약지역으로 의료 공백과 의료 위기는 미룰 수 없는 중대한 문제다"며 "의료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어느 지역보다 높지만, 의료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고 안타까워 했다.
아울러 "의대 증원만으로는 수도권 의료인력만 확대할 뿐, 목포권과 전남의 의료문제 해소는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인이자 목포시민으로 전남 의대 신설과 의대 증원에 힘을 모을 것이다"고 재차 강조했다.
목포에서 부부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문 예비후보는 지난해 11월 출판기념회에서도 "무안반도 통합과 지역의 30년 숙원인 의대와 대학 상급병원 유치가 절실하다"고 언급했다.
문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며 의료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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