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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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진행된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가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미시행된 경우보다 생존율은 2.2배, 뇌 기능 회복률은 3.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타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지도록 정기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이유다.
심폐소생술 교육에는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강남사옥(18일)을 시작으로 청라사옥(20~21일), 명동사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부터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여 명의 임직원이 해당 교육을 수료했다.
하나금융 ESG상생금융팀 관계자는 "물놀이 부주의나 폭염으로 인한 호흡 곤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임직원들이 주저 없이 나설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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