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어려운 영업환경 예상…현장 지원에 최선"

유충현 기자 / 2025-01-09 17:43:44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은 "2025년 어려운 영업환경이 예상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함께 동반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해 영업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FC사업그룹 영업전략회의에서 이영종 사장(앞줄 가운데)과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라이프 제공]

 

이 사장은 지난 6~8일 사흘간 진행된 '2025년 영업전략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난 2년간 이어온 영업경쟁력 혁신을 지속 확대해 채널별 특화상품과 혁신상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영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신한라이프가 9일 전했다.

 

영업전략회의 자리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한라이프는 이 자리에서 올해 경영전략 슬로건으로 'TOP2를 향한 질주, Value-Up, Together!'을 발표한 뒤 시장 판도를 바꾸는 영업경쟁력 혁신을 함께 다짐했다.

 

그러면서 △FC, DB, B2B 등 영업채널 차별화 △상품 및 언더라이팅(보험계약심사) 역량 강화 △영업 지원을 위한 마케팅 확대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선제적 내부통제를 확립해 신뢰받는 영업문화를 확립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회의석상에서 이 사장은 "영업조직 확장과 더불어 프로세스 개선, 채널 간 시너지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지속적으로 신계약 가치를 증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기자

유충현 / 경제부 기자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