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지난 19일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발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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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발명의 날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법무지원파트 한종엽 프로, 김광준 파트장, 김종주 변리사. [삼성화재 제공] |
삼성화재는 지식재산권 강화 프로젝트 진행 및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밀접한 신기술을 발명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화재는 임직원의 지식재산권 인식 개선을 위해 '특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및 우수 아이디어 시상과 인사이트 특강을 진행하는 'IP 페스티벌'을 운영했다. 사내·외 특허 소식을 전달하는 특허매거진 'YEP!(Your Extraordinary Patent!)'을 발간하기도 했다.
작년에는 사내 특허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임직원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렇게 축적된 노하우와 데이터를 모아 관리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2024년 보험사 특허 출원 및 등록 건수 1위를 달성한 것과 무관치 않다는 평가다.
김종주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 변리사는 "지식재산권이 생소한 보험업계에서 임직원들에게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고 그 노력이 '특허청장 표창'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해외 특허 확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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