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20일부터 3개 영업점(동대문지점, 수원역지점, 온양금융센터)에서 외국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 |
| ▲ 신한은행 '외국인 고객 맞춤 일요일 영업점 오픈' 안내 시각물. [신한은행 제공] |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와 인근 거주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창구 업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전담 직원이 배치돼 △계좌개설 △체크카드 신청 △인터넷뱅킹 △해외송금 업무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주중 근무시간에 은행을 찾기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이 주말을 활용해 금융 상담과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화 채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