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1일 광운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 청년 창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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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융그룹은 광운대학교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소재 광운대학교에서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천장호 광운대학교 총장(왼쪽에서 네 번째),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으로 하고 있는 모습. [하나금융그룹 제공] |
이 프로그램은 전국 30개 거점대학과 협력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반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ESG 사업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3550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26개 창업팀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4기 과정은 창업 심화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창업팀에는 업종별 맞춤형 지원과 1:1 멘토링을 제공한다. 최종 우수팀에는 총 1억5000만 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및 하나 파워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면 된다.
함영주 회장은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씨앗이 되고 창업이라는 꽃을 피워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열매를 맺도록 하나금융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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