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위탁 운용하는 해외채권형 펀드 '한국투자 골드만삭스 글로벌 하이일드인컴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약 1.7조 달러(약 2500조 원) 이상의 채권 및 머니마켓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 한투증권, '골드만삭스 글로벌 하이일드인컴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 제공] |
이번 펀드는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채권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거시 경제 분석과 개별 채권 선별 전략을 결합해 △투자등급 채권 △하이일드 채권 △이머징 채권 등에 투자한다.
펀드 포트폴리오는 개별 종목의 평균 비중을 1% 내외로 분산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안정적인 인컴 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을 목표로 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리서치와 운용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투자자들이 글로벌 크레딧 시장의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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