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 ▲ 공공일자리 근로 현장 모습 [함안군 제공] |
사업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다.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가구원의 소득합계가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공공근로 6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8명으로 총 98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읍면 환경정비, 행정업무 보조사업, 문화재 돌봄사업 등 총 59개 사업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함안군, 20일부터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 시행
함안군은 오는 20일부터 의료기관 이용 시 본인 확인을 위한 '요양기관 본인 확인 강화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본인 확인 강화 제도'는 타인의 건강보험증등을 도용·대여해 진료나 처방받는 무자격자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방지를 위해 시행됐다.
요양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가입자나 피부양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신분증, 건강보험증, 모바일 건강보험증 등의 본인 확인이 가능한 증명서를 요양기관에 제시해야 한다.
모바일 건강보험증의 경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모바일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 앱'을 설치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강옥순 보건소장은 "정확한 본인확인을 진행함으로써 건강보험 무자격자의 보험급여 부당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약물 오남용 방지 등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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